[한번] 구토 관련 2014-06-09 기준 신규 임상/신약 연구 정보

마취 중 사용한 마약성 진통제가 술후 오심 및 구토에 미치는 영향

 

상단 연구(임상) 제목은 전북대학교(Chonbuk National University)에서 개발하고, 전북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임상 실험으로 연구 목적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목적

수술 후 오심 및 구토는 통증과 함께 수술 후 환자들이 겪는 견디기 힘든 고통 중 하나로 전신마취를 받은 환자의 25-75%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연구에 따라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빈도가 크게 다른 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수술 종류, 마취방법 등에 따라 빈도가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후 오심 침 구토의 발생 빈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여성, 복부수술 특히 복강경 수술과 같은 수술의 종류, 차멀미 또는 술후 오심 및 구토의 과거력과 함께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 여부가 포함된다.   이렇게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사용한 마약성 진통제는 오심과 구토의 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가 수술 후 통증치료를 위해 사용한 마약성 진통제에 따른 빈도 증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뿐 수술 중에 일회 투여 또는 잠깐 동안 투여한 경우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연구가 드물다.   이에 본 연구자들은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 받는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증에 일시적으로 사용한 마약성 진통제가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발생 빈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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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병 태그

	질병명	질병코드	비고
1	구토	R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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