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뇌혈관질환 관련 2012-02-09 기준 신규 임상/신약 연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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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뇌졸중 환자에서 Cytochrome P450 유전자 다형성과 주요 심뇌혈관 질환 발생의 연관성 연구: 실용적, 예비 연구

 

상단 연구(임상) 제목은 (주)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에서 개발하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상 실험으로 연구 목적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목적

- Clopidogrel내성(antiplatelet resistance)이 있는 환자는 장기적으로 불량한 임상예후와 심혈관계 질환의 재발 위험이 증가한다.   - 기존 연구 결과, clopidogrel의 내성과 관련된 인자로는 환자의 순응도 부족, 비만, 인슐린 저항성이나 statin 등 약제와의 상호작용 등이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에 따라 clopidogrel대사반응이 달라지고 혈소판 억제 기능에 차이가 있었다.   즉, Clopidogrel 체내흡수와 관련된 간 대사 (CYP3PA5 CYP2C19)나 P2Y12 수용체의 유전자 다형성 (polymorphism)은 clopidogrel 내성에 영향을 미친다.   - 일반인과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을 대상한 연구에서 기능적으로 감소된 CYP2C19 대립유전자형 (loss-of-function alleles of CYP2C19)을 갖는 군이 갖지 않은 군에 비해 clopidogrel의 항혈소판 기능이 감소되어 있었고, 주요 심혈관 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계 사망)과 스텐트 삽입 후 혈전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CYP2C19 유전자 다형성 연구들은 관상동맥 중개요법을 시행한 심혈관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허혈뇌졸중 환자를 대상한 CYP2C19 유전자 연구는 극히 드물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clopidogrel 치료를 받는 허혈뇌졸중 환자에서 기능적으로 감소된 CYP2C19 대립유전자형이 주요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인자인 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따라서, 허혈뇌졸중 환자에서 CYP2C19 유전자 다형성이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인자인 지를 확인하는 연구는 CYP2C19 유전자 검사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함으로 향후 clopidogrel 내성이 있는 환자의 치료방침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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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병 태그

	질병명	질병코드	비고
1	뇌혈관질환	I60-I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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