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관련 2011-09-09 기준 신규 임상 연구 정보

아래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임상정보의 OPEN API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의학적 판단은 항상 자격있는 의사에게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 연구와 관련된 문의는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문의하여 주세요.

 

저용량 및 고용량 레미펜타닐 주입에 따른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비교 연구

 

상단 연구(임상) 제목은 건국대학교(Konkuk University )에서 개발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임상 실험으로 연구 목적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목적

전정맥마취(total intravenous anesthesia, TIVA)는 흡입마취에 비해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발생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TIVA를 위해 주로 프로포폴과 레미펜타닐이 많이 쓰이고 있다.   마약 제제는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유발 인자이지만 레미펜타닐은 빠른 대사로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의 발생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농도 및 고농도의 레미펜타닐 사용에서 어떠한가에 대하여 연구는 아직 없다.   이에 저농도 및 고농도 레미펜타닐 사용에 따른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에 대하여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프로포폴 및 레미펜타닐을 목표 농도 주입(target controlled infusion, TCI)

 

#관련 질병 태그

	질병명	질병코드	비고
1	구토	R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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