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토 관련 2013-07-27 기준 신규 임상/신약 연구 정보

 

정맥내 자가 조절 진통법를 사용하는 여자 환자에서 Ondansetron과 Palonosetron이 수술 후 오심과 구토 예방에 미치는 효과 비교

 

 

상단 연구(임상) 제목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Soon Chun Hyang University Hospital Seoul)에서 개발하고,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상 실험으로 연구 목적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목적

 

수술 후 통증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opioid를 이용한 정맥내 자가 조절 진통법(IV-patient controlled analgesia; IV-PCA)을 시행받는 여성환자는 수술후 오심과 구토(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PONV)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은 위험 군으로서 PONV 가 60-80% 이상까지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PONV 발생 위험도가 높은 fentanyl을 이용한 정맥내 자가 조절 진통법을 사용하는 여성 환자에서 새로운 5-HT3 receptor antagonist 인 palonosetron이 기존에 사용하던 5-HT3 receptor antagonist인 ondansetron 에 비해 PONV 예방 효과가 월등히 우수할 것으로 가정하고 이 두가지 항구토제들의 효과를 비교한다.

 

 

 

연구 방법

 

Ond 군 (n=102): 수술 종료 30분 전에 ondansetron 8 mg (Zofranⓡ, GSK) IV Pal군 (n=102); 수술 종료 30분 전에 palonesetron 0.075 mg (Aloxiⓡ, 씨제이 제일제당) IV

 

 

#관련 질병 태그

  질병명 질병코드 비고
1 구토 R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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